수은, 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 위해 MIGA 업무협약

입력 2010-03-02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이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Multilateral Investment Guarantee Agency)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김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일 워싱턴에서 이즈미 고바야시 MIGA 부총재 겸 세계은행 부총재와 '한국기업의 해외투자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해외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보증 등 공동 지원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양 기관간 정기 협의회 개최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MIGA는 해외직접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민간기업 및 상업은행에게 송금, 몰수 계약위반, 전쟁 등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역이 다변화면서 해외투자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수출입은행과 MIGA의 공동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해외진출에 보다 적극적 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MIGA는 세계은행 그룹(World Bank Group)에 소속돼 있으며, 세계은행 총재가 대표를 겸직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부총재가 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0,000
    • -1.24%
    • 이더리움
    • 3,387,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69
    • -1.71%
    • 솔라나
    • 124,900
    • -1.9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07%
    • 체인링크
    • 13,760
    • -0.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