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에 올해 730억원 투자

입력 2010-02-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색성장, 종자산업육성, 쌀소비 촉진 등 신규과제 선정

농림수산식품부가 녹색성장, 쌀소비 확대, 식품 안전 등 연구개발사업에 730억원을 투자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6일 올해 730억원 중 167억원은 신규과제에, 534억원은 기존 계속과제 등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정책수요를 반영해 올해 농정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종자산업육성, 쌀소비 촉진 및 농식품 안전확보 등을 위한 신규 기술개발과제 10개를 선정, 중점 지원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분자농업기술, 농림 바이오매스 활용 바이오신소재 개발, 주요작물의 분자육종 시스템 구축 등에 3∼5년간 125억원을 투자한다.

쌀소비 촉진에 필요한 쌀 가공제품 개발, 농식품 위해물질 검출기술 개발, 살처분 가축의 소각장치 개발, 항생제 대체 동물질병 치료제 개발 등에는 3년간 84억원을 투입한다.

농식품부는 284개 계속과제에서 녹색기술 및 육종기술개발분야 183억원, 첨단농자재개발분야 119억원, 농산업현장기술분야 136억원, 수출전략기술분야 96억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과제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기획ㆍ평가ㆍ관리의 전주기적 관리체계를 도입, 사업 내 농식품수출연구 13개 사업단 중 2개 사업단을 중단 조치하였고, 우수 연구팀에 대하여는 연구비 증액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올해 농식품부는 연구개발사업 성과 활용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을 개정,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사전기획 의무화, 계속지원 연구팀은 연구실적에 대한 중간평가를 매년 받아 평가결과 하위 20%(종전 10%) 연구팀 조기중단 조치한다.

또 성과가 미흡한 연구팀에 대한 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조치 강화 및 연구비 환수제도 신설, 우수 연구팀에는 인센티브 제공이 실시된다.

[이투데이=이한선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2,000
    • +1.63%
    • 이더리움
    • 2,975,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8%
    • 리플
    • 2,011
    • +0.25%
    • 솔라나
    • 125,700
    • +3.2%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20
    • +3.28%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