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설립

입력 2010-02-26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 IB부문은 26일 ‘하나 그린 기업인수목적회사 (이하 "하나그린SPAC")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SPAC의 설립에는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하여 큐캐피탈과 캐피탈익스프레스 2곳이 공동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큐캐피탈은 CRC투자, 벤처투자, PEF투자에서 업계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캐피탈익스프레스 역시 미국에서의 SPAC 상장 경험을 갖고 있다.

하나그린SPAC의 대표이사는 캐피탈익스프레스의 회장인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내정됐다.

경영진으로는 하나대투증권 소병운 IB본부장과 큐캐피탈파트너스 조형준 투자본부장이 이사로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는 변상무 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본부장보가 선임 되는 등 M&A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감사에는 변원호 현대증권 고문이 선임됐다.

이번 SPAC의 주된 합병 대상은 주로 녹색 IT, 바이오,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녹색 산업 및 이와 관련된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대투증권은 하나금융그룹의 네트워크 활용 및 공동 발기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형 SPAC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그린SPAC의 설립규모는 20억원이며, 금년 5월에는 200억원 규모의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38,000
    • +1.44%
    • 이더리움
    • 3,44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134
    • +1.33%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70
    • +7.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11%
    • 체인링크
    • 13,910
    • +1.5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