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새 SUV '3008', 英 '2010 올해의 차'에 선정

입력 2010-02-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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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유럽서 인기몰이, 내달 말 한국 데뷔

푸조자동차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보여줄 새 SUV 3008이 영국의 자동차 권위지 '왓 카(What Car?)'에서 선정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도 선보일 5008 역시 최고의 MPV에 뽑히기도 했다.

▲푸조의 새 SUV 3008이 영국의 자동차 권위지 <왓카>가 뽑은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국내 출시는 내달 말로 예정돼 있다
'왓카'는 매년 1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최고의 차를 선정해 왔으며, 2010년은 13개 카테고리 중 2개의 카테고리에서 푸조 3008(크로스오버 부문)과 5008(MPV부문)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또한 3008은 각 카테고리에서 선정된 13개의 차량 중에서 단 1개의 모델에만 주어지는 올해의 차에 선정되어 명실상부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3008의 2관왕은 지난해 유럽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3008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 후 연간 판매 목표를 30%나 훌쩍 뛰어 넘는 62,000대가 판매되어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하였다. 5008역시 2009년 연말 출시 후 15,000대의 판매를 올리며 순항 중에 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3008은 푸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SUV로 미래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출시 한 달여를 앞두고 벌써부터 고객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향후 푸조는 물론 전체 자동차 시장에 큰 획을 긋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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