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식약청 승인 '첨단 GMP공장 올린다'

입력 2010-02-24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성에서까지 3년여 소요...주사제 전용라인 구축

삼진제약은 최근 최첨단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시설을 완공,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에 신축한 삼진제약 GMP시설은 2,024.84㎡의 면적에 1층에는 액상주사제 및 분말주사제 생산시설, 수처리실이 2층은 건물자동화 시스템제어설비(BMS) 및 중앙관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념설계-상세설계-기계설비공사-과학적 타당성 입증 등의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적용, 빌딩자동화시스템(BMS)으로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하는 주사제 전용라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또 공정 검사실, 반제품보관실, 자재보관실, 저온 원료창고 등 각 작업소 구획을 독립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개념설계 및 과학적 타당성 조사를 시작, 공사 및 기계설비 도입 등을 거쳐 최근 식약청 승인을 받기까지 약 3년여가 소요됐다.

삼진제약은 신축 GMP시설을 통해 날록손(뇌척수손상치료제), 니모디핀(뇌혈관치료제), 하노마이신(항생제) 등 앰플 및 액상바이알 계열 주력 전문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이번 승인을 받은 첨단 GMP시설은 EU수준의 청정도 분류와 교차오염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최고 수준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92,000
    • -2.2%
    • 이더리움
    • 4,593,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57%
    • 리플
    • 2,854
    • -2.73%
    • 솔라나
    • 191,100
    • -3.78%
    • 에이다
    • 533
    • -2.91%
    • 트론
    • 452
    • -3.42%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2.47%
    • 체인링크
    • 18,610
    • -1.9%
    • 샌드박스
    • 220
    • +7.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