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안정성을 강조한 ELS 2종 발행

입력 2010-0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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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안정성을 강조한 ELS 2종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은 현대모비스 보통주와 두산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20.4%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2년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4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0.8%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한다.

또한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ㆍ8개월), 85%(12ㆍ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4%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 제489회 ELS는 KT&G 보통주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105%(6ㆍ12ㆍ18ㆍ24ㆍ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팀 남진철 팀장은 “이번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구간을 최초기준주가의 45%수준으로 낮춘 상품과 투자원금은 지키면서 주가상승시 예금이자보다 높은 연 10%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으로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어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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