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저소득 자녀 110명에 '교복비' 지원

입력 2010-02-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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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24일 ‘2010 아모레퍼시픽 사랑의 교복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녀 100명에게 교복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사랑의 교복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실시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전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150%이내 여성가장 자녀 중 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특히 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저소득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했고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실질적 여성 가장’이 된 사람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모집기간이었던 1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105개소 240여 명이 접수하여 신청자가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돕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창업주 서성환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된 ‘아름다운세상 기금’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는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 무담보 소액 대출 제도) 사업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한 빈곤탈출을 돕고 있다.

또 2002년부터 소외 계층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프로그램에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 1월 5일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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