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폭행한 작곡가 구속

입력 2010-02-23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불 소리가 작곡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승려를 폭행한 한 작곡가가 구속됐다.

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용인경찰서는 보광사 법당내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던 스님을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폭행해 상해를 입힌 고 모씨(30)를 폭력행위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용인경찰서는 작곡가인 고 씨가 지난달 19일 새벽 3시 1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유치한 보광사에서 예불을 드리던 스님 김 모씨(48)를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얼굴과 머리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전치 53일의 상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온 고 씨의 아버지도 폭행에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 씨는 법당 마당에 있던 엠프 2개와 석유난로를 넘어뜨려 파손하기도 했다.

폭행을 당한 스님 김 씨는 좌측늑골이 골절되고, 치아가 부러지는 등 상처를 입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9,000
    • -1.1%
    • 이더리움
    • 3,523,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0.38%
    • 리플
    • 1,883
    • -2.99%
    • 솔라나
    • 148,700
    • -3.44%
    • 에이다
    • 302
    • -2.5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26%
    • 체인링크
    • 16,430
    • -2.61%
    • 샌드박스
    • 53.35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