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한 남궁민 "소녀시대 식단으로 살았다"

입력 2010-02-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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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남궁민(32)이 소녀시대 식단으로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은 "8kg을 뺐더니 기력도 없고 손발도 저리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군 전역 후 8kg의 체중을 감량했다. 남궁민은 "하루에 바나나 1개, 오렌지 1개, 감자 1개, 닭 가슴살 4조각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런 남궁민의 말에 진행자 한석준 아나운서는 "소녀시대가 되려는 것 아니냐. 완전히 소녀시대 처럼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부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하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은 실속없는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지현우 분)과 유산만 4,000억이 넘는 상속녀이지만 검소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이보영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자의 탄생'은 KBS 2TV에서 '공부의 신' 후속으로 3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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