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 가요계 비판, "코 묻은 돈에 매달리는…"

입력 2010-02-22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조pd 미니 홈페이지

조pd가 아이돌그룹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조pd는 "산업자체가 너무 축소되어 이젠 먹을 것도 없는 코 묻은 돈에 다 큰 어른들이 그리도 매달리는지…"라며 "대중은 음악 듣기에 흥미를 잃고, 인스턴트식 연예프로 소비자로 전락하게 됐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조pd는 "아이돌로 몇년, 추억 팔기로 몇 년 이 것이 가요계에 정형화된 공식이 되어 버린 사이, 뮤지션들은 자꾸 밀려나 자리를 빼앗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그는 최근 카네기 홀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인순이를 한국형 디바의 모델로 제시했다.

온라인 차트에 한정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빨리 소비되는 인스턴트 음악 가지고는 인순이, 조용필, 이승철 등의 가요계 선배들과 같은 레퍼토리 풍부한 공연이 애당초 가능할 리 없기 때문이라고 조pd는 설명했다.

한편 조pd는 인순이와 함께 곡 'ROK' 작업을 진행했다. 'ROK'는 조pd 이외에 신민, Assbrass 등 분야별 최고의 작곡가·프로듀서가 참여해 만든 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6,000
    • +0.45%
    • 이더리움
    • 2,966,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28%
    • 리플
    • 2,045
    • +1.79%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1.68%
    • 체인링크
    • 13,10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