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환율하락 마진율 개선 ‘매수’-이트레이드證

입력 2010-02-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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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이 환율하락으로 마진율 개선이 기대되면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전반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보이는 정신계통에 특화된 환인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특히 정신계통 다국적 제약사 제품을 수입해 상품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환율 하락시 마진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환인제약의 자사주 보유분 21.7%(201만6,500주) 가치는 293억원, 지난해 말 순현금 412억원을 제외한 영업가치는 647억원으로 저평가 상태다.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 “고령화 진행에 따른 노년층 우울증 및 알츠하이머(치매성질환) 발병률 증가 등 정신질환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며 “장기적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환인제약 실적은 매출액 1065억원(전년비 7.1% 증가), 영업이익 203억원(전년비 13.0% 증가) 상승이 예상되며, 지난해 종합병원 랜딩에 성공한 리페리돈(정신분열치료제), 알프람(정신신경용제), 피륵산캡슐(기억력장애치료제), 쿠에타핀(정신분열증치료제) 등 정신과 의약품들이 올해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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