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권, 국제회계기준 도입 설명회 개최

입력 2010-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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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생·손보협회와 오는 23일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관련해 업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생·손보협회는 전 보험사 회계·계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업계 설명회를 오는 23일 삼성생명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선행적으로 국제회계기준 도입준비를 추진한 보험사들의 주요 회계 실무 현안에 대해 업계간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 '보험권 국제회계기준 도입 준비단'에서 그 동안 논의한 국제회계기준 도입방안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재무 건전성 등 관련 감독제도에 대한 영향 및 감독회계기준 개선 방향, 회계 실무 현안 및 이익 잉여금 변동에 따른 과세문제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험권 국제회계기준 도입 준비단'은 금감원, 학계 및 보험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금감원 보험업서비스본부장이 단장을 맡고 있다.

한편, 보험사에 대한 국제회계기준의 원활한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2차례의 설명회('07.10월, '08.8월)와 1차례의 공청회('09.6월)를 개최한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금융감독원이 국제회계기준 도입방안을 발표하고 보험업계가 주요 회계실무 현안을 발표할 것 " 이라며 "업계간 정보공유의 필요성이 있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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