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성렬, "2NE1 열성 팬 중계 중 노래 부를뻔?"

입력 2010-02-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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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위원 샤우팅 제갈성렬(40)이 '2NE1'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밴쿠버 현지와 전화연결을 해 제갈성렬이 깜짝 출연했다.

앞서 제갈성렬은 지난 17일 중계된 모태범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투애니원, 아이돈케어한 질주가 무섭네요"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어록을 남긴 제갈성렬은 이 방송에서 "모태범, 이상화 선수들이 21살이라 투애니원이다"며 "안 좋은 환경에서도 '아이돈케어. 나는 간다'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그렇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갈성렬 위원은 "실제로 2NE1 팬이기도 하다. 그날 노래를 부를 뻔 했다. '에에에에에'라고 부를 뻔 했는데 참았다"고 전했다.

한 편 제갈성렬 위원은 "처음 금메달 딸 때 너무 흥분돼 '야!'만 외쳤다"며 "지금 목이 완전히 갔다. 스프레이 뿌리면서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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