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3년간 길러온 머리 자르고 연기변신

입력 2010-02-19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야기엔터테인먼트

탤런트 이성민이 3년간 길러온 머리를 싹둑 자르며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성민은 19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이덕재 극본, 이덕건 연출)에 첫 등장한다.

오대한(진이한 분)의 첫사랑 최미란 역을 맡은 그녀는 지적이고 세련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이성민은 "3년간 한 번도 자르지 않고 간직해온 긴 생머리라 자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그러나 캐릭터를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고, 막상 자르고 나니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극중 최미란은 식품재벌의 외동딸로 오대한과의 사랑으로 그의 아들까지 낳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오대한과 아들을 버리고 정략결혼을 한다. 미국에서의 사랑 없는 결혼생활을 끝내고 첫사랑과 아들을 찾지만 이미 그들 곁에는 권오분(김소은 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MBC 주말극 '인연 만들기'에서 팔색조의 '팜므파탈' 연기로 호응을 얻었던 이성민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애틋함을 가진 여인으로 등장해 보다 성숙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3,000
    • +2.02%
    • 이더리움
    • 2,61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96%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600
    • +5.3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
    • +1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