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첫사랑 앞에서 비키니 발라당

입력 2010-02-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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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탤런트 서효림이 첫사랑 앞에 굴욕을 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한 서효림은 첫사랑 앞에서 굴욕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녀는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 통통한 친구를 좋아했는데 스무 살이 돼 용인의 한 수영장에서 그와 재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효림은 "수영장에 4m 깊이의 다이빙 시설이 있어서 그 친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다이빙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압력 때문에 비키니 상의가 벗겨졌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물 밖으로 나온 그녀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친구들이 놀라며 쫓아왔다고 전했다.

이후 서효림은 첫사랑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신을 당했음을 알게 됐다.

그녀는 "그 당시 비키니가 완전히 벗겨진 것은 아니고 뒤집어졌다"며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심했다.

한편 이날 서효림 외에도 탤런트 김소은과 강지섭, 개그맨 박성광, 박영진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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