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밴쿠버 여신' 군림 인기↑

입력 2010-02-19 0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쳐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동계스포츠 선수들과 더불어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을 하고있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인기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6일차를 맞고 있는 18일 현재 인터넷 게시판에는 빙판위의 스타 모태범과 이상화 못지않게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관심을 가지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밤 11시부터 70분 간 'SBS 밴쿠버2010 프라임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밴쿠버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방송 캡쳐

박선영 아나운서는 한국 선수단의 성적과 밴쿠버 현지 소식을 알리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팬카페에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덕에 올림픽 보는 재미가 두배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자 박선영 최고"등 글이 올라오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41,000
    • -0.55%
    • 이더리움
    • 4,261,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92%
    • 리플
    • 2,801
    • -2.1%
    • 솔라나
    • 184,100
    • -3%
    • 에이다
    • 554
    • -3.6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15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3.16%
    • 체인링크
    • 18,480
    • -3.45%
    • 샌드박스
    • 17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