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준수, "원더걸스 보다 소녀시대가 좋아"

입력 2010-02-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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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멤버 준호(왼쪽)와 준수(오른쪽)(사진=2PM 공식사이트)
2PM의 준호와 준수가 원더걸스 보다 소녀시대가 더 좋다고 밝혔다.

준호와 준수는 최근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 '승승장구' 녹화에서 현재 'Oh!'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와 걸그룹 대표주자이자 같은 JYP소속의 원더걸스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소녀시대"라고 답했다.

소녀시대와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슈퍼주니어 희철이 '텔미'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당시 "소녀시대 보다 원더걸스가 좋다"고 수차례 언급한 것과 정반대 상황이다. 또 희철은 수차례에 걸쳐 원더걸스 소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준호와 준수가 왜 소녀시대를 선택했는지 이날 오후 '승승장구'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방송에서는 이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소녀시대의 태연이 종로 한복판에서 오고무 게릴라 공연을 펼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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