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맥주 홍보하러 왔다 '본인 속옷 홍보만…'

입력 2010-02-15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더 선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28)이 또 한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국 유명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힐턴이 새로운 맥주 홍보를 위해 찾은 브라질에서 과한 노출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하의 남자 친구 더그 라인하르트(24)와 브라질의 한 클럽에서 새 맥주 홍보를 했다.

그런데 이날 힐튼은 속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입고 바닥을 기는 춤을 다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비치면서 주변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더 선은 '힐튼의 행동은 남자친구를 LA로 다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사진= 더 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41,000
    • -1.18%
    • 이더리움
    • 4,228,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0.86%
    • 리플
    • 2,782
    • -2.59%
    • 솔라나
    • 184,300
    • -3.51%
    • 에이다
    • 547
    • -4.04%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1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4.95%
    • 체인링크
    • 18,250
    • -4.35%
    • 샌드박스
    • 171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