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 박선동 사장, 미국 본사로 영전

입력 2010-02-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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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로 선임

한국BMS제약은 박선동 사장이 미국 본사 글로벌 마케팅부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로 영전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선동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후, 2003년 영업·마케팅 상무로 승진했으며 탁월한 마케팅 및 영업 능력을 인정받아 2005년 홍콩BMS 사장, 2006년 한국BMS제약 사장으로 부임했다.

박 사장은 한국 복귀 후 최근까지 약 4년간 윤리경영과 내실을 다지는 데 전력을 기울여 윤리경영을 확립했고, 선택과 집중을 기치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전면 재구축하며 플라빅스와 바라크루드를 업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임명은 그동안 박 사장이 홍콩과 한국의 수장으로서 보여준 탁월한 업무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사장은 오는 16일부터 글로벌 마케팅부에서 새로운 2형 당뇨병치료제 '온글리자'의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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