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사장 "우리금융 M&A 여러 의견 들어봐야"

입력 2010-02-11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이 우리금융과 외환은행 인수.합병(M&A)와 관련, "큰 그림이 그려지고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뭐라고 말할 수 없다"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

김 사장은 11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본사에서 열린 '2009년 하나금융그룹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우리금융과 외환은행중 어디에 더 관심이 있는냐는 질문에 "시간을 좀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M&A가 성사되려면)대주주가 원하는 시장이 요구돼야 하고 (시장) 전체의 박자가 맞아야 한다"며 "이는 한 집단에서 신경 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필요한데, 시장의 의견과 감독당국의 의견이 필요하다. 또 당장은 국회의 움직임도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8,000
    • +1.4%
    • 이더리움
    • 3,06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3.75%
    • 리플
    • 2,170
    • +4.43%
    • 솔라나
    • 129,400
    • +4.78%
    • 에이다
    • 427
    • +6.75%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54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1.45%
    • 체인링크
    • 13,350
    • +3.09%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