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미소금융 서서히 본궤도 오르고 있어"

입력 2010-02-1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미소금융이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50개 이상의 미소금융 지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10일 설을 앞두고 인천시 부평시장 소재의 신한미소금융재단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일일상담역을 수행하는 등 미소금융 지원현장을 점검했다.

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짧은 시간동안 일궈낸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숙제가 산적해 있다"며 "취지에 맞게 사업자금을 융통하기 힘든 서민들에게 충분하고 적절하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대표자를 2차 모집중인 지역지점과 기업, 은행 재단이 전국적으로 균형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지난 10년간 마이크로크레딧을 추진해온 사업자에 대해 심사를 거쳐 3월 중으로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소금융 추진 실적은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전국적으로 26개의 지점이 출범, 사업자금이 필요한 183명에게 총 11억여원이 대출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 이후 많은 기업과 금융회사, 개인들이 휴면예금과 기부금을 출연해 5000억원 이상의 기금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48,000
    • +3.83%
    • 이더리움
    • 3,546,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47%
    • 리플
    • 2,144
    • +1.28%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04%
    • 체인링크
    • 13,980
    • +0.94%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