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3분기 순이익 142억원 전년비 83.1%↓

입력 2010-02-10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이 지난해 3분기(10~12월) 당기순이익이 1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3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42.3% 줄었고,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8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분기에는 수익증권, Wrap, ELS 등 금융상품판매 잔고가 35.4조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 WM수익이 약 270억원을 기록했고, 동양생명 IPO, STX유상증자 등 주관, ABS 발행 급증 등으로 IB부문에서도 약 160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금호산업의 워크아웃신청에 따라 이와 관련된 대손충당금 약 470억원 가량을 설정했고, ELS헷지운용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회계연도말 배당락 영향을 감안해 약 80억원을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회계 처리하는 등 일회성 요인으로 약 550억원 가량을 손실 처리했다.

다만, ELS관련 평가손실 부문은 관련 주식들의 배당금 유입이 결정되는 4분기 수익으로 다시 환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2011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이 2.72조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5,000
    • -0.51%
    • 이더리움
    • 2,69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56%
    • 리플
    • 1,458
    • -0.14%
    • 솔라나
    • 106,300
    • +2.21%
    • 에이다
    • 281
    • -1.06%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3.71%
    • 체인링크
    • 11,700
    • +0.52%
    • 샌드박스
    • 58.27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