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 워킹 학원 알고보니 사이비 단체" 고백

입력 2010-02-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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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정가은이 사이비 집단에 들어갈 뻔 했던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정가은은 "싼 가격만 믿고 찾아간 한 모델 워킹 학원이 사이비 단체였다"고 고백했다.

정가은은 "모델 워킹을 배우고 싶은데 비싼 학원비 때문에 고민하던 중 우연히 저렴한 가격으로 워킹을 가르쳐주는 '예술단'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갔다"며 "그 곳에서는 수업 전 늘 기도를 하고는 '선생님'이 있는 조금은 독특한 곳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내가 그 선생님을 찾아 갔을 당시 자리에 없어 어쩔 수 없이 돌아와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던 어느 TV 시사프로그램에서 그 선생님의 모습과 함께 '사이비 단체'로 소개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 선생님을 찾아 갔을 때 자리에 있었더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 '허이짜' 개그맨 김기욱이 출연해, 8살 연상인 '화산고' 작가와 열애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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