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왜 이러나…이번엔 핸들 제작 결함

입력 2010-02-1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고속도로안전관리국 조사 착수...조향 불능 가능성 대두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토요타가 또 다른 제작 결함 가능성에 노출됐다고 전했다. 현재 미 도로교통안전국(NTHSA)에서 이와 관련된 조사에 착수했다.

▲토요타가 이제 핸들에 대한 제작결함 가능성 위기에 몰렸다. 가속페달과 브레이크에 이어 세 번째. 대상은 준중형 세단 코롤라다
제작 결함이 의심되는 모델은 2009~2010년 사이에 생산된 준중형차 '코롤라', 제작결함 가능성이 제기된 부분은 조향장치인 '핸들'이다.

이 소식통은 도로교통안전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토요타 코롤라의 스티어링 휠 시스템에 대해 조사중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토요타 미국법인 대변인 에드 루이스(Ed Lewis)는 "아직 코롤라의 스티어링 휠 결함에 대한 어떤 공식적인 평가결과를 받아보지 못했다"고 말하고 "어떤 기관의 조사에도 응당 협조할 것이다"고 밝혔다.

미 고속도로안전관리국에 따르면 약 80여 명의 코롤라 오너가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 때 스티어링 휠의 문제로 똑바로 달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밝힌 제작결함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형 코롤라의 한 오너는 "마치 얼음위를 운전하는 듯했다. 차는 끊임없이 뒤꽁무니를 흘렸고, 계속해서 오버스티어를 보정하며 달려야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50,000
    • +0.4%
    • 이더리움
    • 2,6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0.94%
    • 리플
    • 1,706
    • -0.58%
    • 솔라나
    • 108,600
    • -2.16%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5
    • +2.23%
    • 스텔라루멘
    • 304
    • -5.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90
    • -0.17%
    • 체인링크
    • 11,930
    • +0%
    • 샌드박스
    • 82.9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