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株, 대장주 엔씨소프트 약진에 동반 강세

입력 2010-02-0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9일 소폭 반등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분기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해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게임주들의 동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전일 대비 4500원(3.73%) 오른 12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게임하이는 CJ인터넷이 인수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80원(7.05%) 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CJ인터넷도 각각 4.76%, 1.73%, 0.67% 상승 중이다.

문지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최근 주가조정을 통해 매력적인 가격대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 순매수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자사주 매입에 대한 논의도 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CJ인터넷의 경우, M&A가 가시화됨에 따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신규게임 출시 임박에 따른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응 유진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최근 게임주들의 주가 하락폭이 컸다"며 "다른 게임주들의 상승은 대장주 상승에 따른 심리적인 단기반등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엔씨소프트처럼 실적 개선 같은 상승 모멘텀을 확인 후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8,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000
    • +4.96%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5.92
    • +1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