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잠재운 '디어존' "대체 어떤 영화길래?"

입력 2010-02-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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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어존'(Dear John)이 '아바타'의 독주를 꺾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채닝 테이텀(30·미국), 아만다 사이프리드(25ㆍ미국) 주연의 영화 '디어존'이 8일 현재(한국시간) 2969개 상영관에서 32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감성 멜로 영화 '디어 존'은 소설 '노트북'의 원작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작품으로 할리우드 톱스타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어존'은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존(채닝 테이텀)과 순수하고 청순한 여인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짧지만 찬란하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채닝 테이텀은 군인 역할과 동시에 한 여자만을 애절하게 사랑하는 역할로, 제격이었다는 후문.

채닝 테이텀 역시 원작을 읽은 후 다른 책에는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디어 존'에 감동해 출연을 결정했다.

채닝 테이텀의 멜로 배우로서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디어존'은 내달 4일 한국 영화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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