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야야취침'까지 등장 시청자 폭소

입력 2010-02-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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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 '야야취침'으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1박2일 에서 제기차기로 잠자리 복불복을 실시해 김C가 29개를 기록해 강호동, 김C, 이수근으로 구성된 OB 팀이 승리를 이끌었다.

야외 취침이 확실시 됐던 YB 팀의 MC몽은 텐트 밖에서 침낭만 덮고 자겠다는 승부를 걸었다. MC몽은 일명 야야 취침과 실내 취침을 걸고 제기차기 60개에 도전했다가 결국 실패해 텐트 없이 침낭만 덮고 자야하는 야야 취침을 하는 신세가 된 것.

김종민도 도전 했다가 실패해 역시 야야 취침 신세가 됐고 이승기도 무리한 제기차기 도전에 결국 실패했다.

이어 강호동은 당초 예정돼 있던 실내취침을 과감히 포기하고 제기차기에 도전, 실패해 야야취침을 하게 됐다. 김종민, 김C역시 미션에 실패 실내 취침은 이수근 혼자 누리게 됐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야야 취침 대박이다 이들의 복불복은 끝이 없다", "왜 강호동은 실내취침을 포기하고 무모한 짓을 했는지…"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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