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급락세 지속 1560선 등락

입력 2010-02-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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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발 악재로 급락한 코스피지수가 156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5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일보다 3.23%(52.16p) 떨어진 1564.2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기관과 함께 지수 급락을 방어하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도 공세 역시 한층 거세지면서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은 195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1억원, 126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516억원, 79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59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증권과 금융업이 4% 이상 급락중이고 건설업, 통신업, 철강금속, 은행, 전기전자, 기계, 의료정밀,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운수장비도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하락해 삼성전자와 POSCO,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LG디스플레이, KT, 삼성전자우가 3~5% 낙폭을 보이고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7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742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3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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