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추노' 하차 심경 고백 "소중한 경험이었다"

입력 2010-02-05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노' 화면 캡쳐(사진=KBS 2TV )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섹시한 여자 무사 '윤지'역을 맡은 배우 윤지민이 드라마에서 하차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윤지민은 "드라마 중간에 하차하게 돼 아쉽지만 그동안 시청자들이 많이 좋아해주고 관심 가져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사극은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추노'에 출연할 수 있었던 자체가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또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윤지민은 극 중 명나라 출신의 여자 무사 '윤지' 역을 맡아 최사과의 의뢰를 받아 혜원(이다해 분)을 추격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지민은 3일 방송에서 오지호와 함께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도중 역습을 피하지 못하고 자신이 비녀로 쓰는 단검에 배를 찔려 죽음을 맞이했다.

'추노'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지민 씨 추노에서 연기 인상적이었는데 다신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많이 아쉽다", "강렬한 카리스마 잊지 못할 거다", "극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이었는데 정말 아쉽다" 등의 글을 남기며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4,000
    • -0.57%
    • 이더리움
    • 3,44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117
    • +0%
    • 솔라나
    • 127,200
    • -0.16%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30
    • +0.65%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