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판매 첫달 수입차 5위

입력 2010-02-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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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요만 2달 동안 1000대 넘어

▲닛산 알티마
올 한해 닛산의 전략차종인 '뉴 알티마(New Altima)'가 수입차 판매 5위에 올라섰다.

한국닛산은 지난 5일 출시된 다이내믹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가 출시 한 달 만에 단일모델 판매 5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뉴 알티마 3.5는 1월에 183대가 판매돼 벤츠 E 300, BMW 528i등에 이어 단일차종 판매 5위에 올랐다. 출시 한 달이 채 안된 상황에 거둬낸 기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상승이다.

지난해 알티마 3.5의 판매량은 346대. 1월 한달 동안 팔린 뉴 알티마 3.5가 지난해 판매의 절반을 넘는다.

최근 인기는 J.D.파워에서 입증한 중형차 부문 최고 품질평가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개선한 덕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300만원 내려 경쟁차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 대표는 "12월부터 시작한 사전 계약 이후 2개월 동안 1000대 이상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고객에게 최대한 빠르게 계약된 차량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와 긴밀한 협의하고 있으며 3~4월 안에 판매 물량을 확보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 알티마는 2.5가 3390만원, 3.5가 3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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