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2월말 출시

입력 2010-02-04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2월 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4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애니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안드로이드 2.1' 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첫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폰은 영상통화 이용이 많은 국내 사용자를 고려해 안드로이드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국내용 안드로이드 전용 UI를 탑재해 일반폰과 같은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도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SNS, 날씨/뉴스 등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은 물론, SKT의 'T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초고화질의 3.7인치 WVGA(800×480) 아몰레드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HD(720p)급 동영상녹화/재생,MPEG4, 디빅스(Divx)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 지원, 일반 이어폰 사용이 가능한 3.5파이 이어폰 잭 등도 장점이다.

애플리케이션 전용 800MHz 초고속 CPU를 탑재해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제공하고 안드로이드폰 답게 G메일, 구글맵, 구글검색 등 구글의 다양한 웹서비스도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공개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영상통화가 되는 점 그리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 하드웨어 등 다양한 면에서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폰과도 속도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이날 공개한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3,000
    • -0.19%
    • 이더리움
    • 2,99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0
    • -0.64%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79%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