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 순매수 전환...210선 회복 210.90(2.50P↑)

입력 2010-02-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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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11선에 바짝 다가섰다. 종가기준으로 210선 회복은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기관이 나흘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상승장을 주도했고 외국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차익 매물이 출회하면서 사흘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3일 전일대비 1.20%, 2.50포인트 오른 210.9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강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삼성전자가 기술 유출로 피해규모가 수 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급락, 21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기관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재차 상승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315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9계약과 199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96으로 9거래일 연속 백워데이션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2344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309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2만6647계약, 미결제약정은 1655계약 줄어든 10만628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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