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부 5조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투자에 풍력ㆍ태양광株 ‘강세’

입력 2010-02-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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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5조50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는 소식에 풍력과 태양광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2시25분 현재 태양광 대표주인 에스에너지는 전일보다 12.30% 급등한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앤알 역시 7.42% 뛰어 있으며 미리넷은 1.08% 오른 상태다.

풍력 대표주인 태웅은 전일보다 9.74% 치솟은 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국산업과 현진소재, 용현BM 등은 4% 넘게 상승중이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이날 지식경제부와의 간담회에서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 등에 업계가 3조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규모다.

수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90.2% 증가한 46억2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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