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들목 주변 정체현상 사라진다

입력 2010-0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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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부터 진출전용 영업소 신설 개통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 정체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개량공사 중인 수원나들목 진출전용 영업소를 부산방향으로 1km 이전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원나들목 진출전용 영업소 개통으로 고속도로 진입과 진출이 분리돼 수원나들목 앞 삼거리 국도 42호선에서 발생하던 만성적 교통체증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량공사 후 새롭게 개통된 수원나들목 요금소도 예전 8개 차로에서 9개 차로(하이패스 3개차로)로 설치됐다.

수원나들목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상습적인 서행 및 정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6년 6월부터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며 귀성 및 귀경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개통시기를 예정보다 앞당겨 진출전용 영업소를 우선 개방한다.

도공 관계자는 "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수원나들목 구간은 내비게이션의 도로안내가 실제 도로상황과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도로 표지판과 전광판 등을 잘 살피는 등 주의운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수원나들목 진출전용 요금소 개통 개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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