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아이티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입력 2010-02-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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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임직원과 고객들이 조성한 아이티 지진피해 기부금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3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전일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 지원 성금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나눔재단은 이번 아이티의 지진피해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구호의 손실과 인류애 발현이 요구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달 19일~25일 자체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2일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외환은행나눔재단 권택명 상근이사와 월드비전의 전재현 후원개발본부장, 친선홍보대사인 박나림 아나운서 등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 권택명 이사는 "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안 고객들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동참했다"며 "아이티가 하루 빨리 안정을 찾고 빠른 시일 내에 재건사업이 완료되어 아이티 국민들이 삶의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인도네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지진, 베트남과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제주도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세계로 사랑을 전하는 인도적 차원의 국제구호사업과 국제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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