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대규모 리콜로 2000억 엔 이상 날린다

입력 2010-02-02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콜대상이 지난해 판매량 넘어, 美점유율 4년 만에 최저치 예상

사상 최대규모의 리콜로 인해 토요타가 감수해야할 손해는 2000억 엔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이번 대규모 리콜로 토요타가 감수해야할 손해는 무상수리비 600억 엔, 생산차질 비용 700억 엔 등 눈으로 보이고 드러나는 손실만 1300억 엔에 이른다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 주에만 17% 이상 곤두박질한 주가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이미지 손실 등 간접피해까지 합하면 손실은 2000억 엔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올 한해 판매전망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회복이 더딜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판매 역시 최근 4년 사이 최저치에 가까울 것이라는 예상이 더해지면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5,000
    • +1.02%
    • 이더리움
    • 2,66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5.99%
    • 리플
    • 1,854
    • +4.57%
    • 솔라나
    • 111,800
    • +4.58%
    • 에이다
    • 269
    • -0.74%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23
    • +1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1.55%
    • 체인링크
    • 12,440
    • +1.22%
    • 샌드박스
    • 80.92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