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화증권 결제금액 97억달러... 전년比 104% 증가

입력 2010-0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유러채 시장이 가장 큰 폭 증가

지난해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일 지난해 내국인의 외화증권 직접투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였던 전년 동기 대비 결제건수 14만4643건으로 67%, 결제금액 9746백만달러로 104%, 보관잔량 112억달러로 37%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화증권 직접투자 증가는 유러채시장과 미국시장에 대한 투자 규모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주요 투자시장 중 미국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개인 투자자의 미국시장 관심이 증대돼 결제금액이 1866백만달러로 25%, 결제건수가 6만393건으로 186% 증가했다.

내국인의 외화증권 직접투자에 따른 결제 및 보관규모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 주식시장 폭락 및 투자심리 위축에 따라 감소된 2008년을 제외하면 2004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내국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직접투자 관심 증대 및 증권사 HTS 거래 시스템 확대에 따라 외화증권 결제금액 및 보관잔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0,000
    • +1.18%
    • 이더리움
    • 3,1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4%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30,500
    • +1.56%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0.53%
    • 체인링크
    • 13,670
    • +2.7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