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지방 중소기업 글로벌화 위해 뛴다"

입력 2010-02-02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광주·대구·대전에서 세계시장진출 상담회

코트라가 연초부터 지방중소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뛰고 있다.

코트라는 2일 부산에서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트라와 함께 가는 2010 세계시장'을 주제로 상담회를 개최했다.

순회행사 중 첫 행사지였던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는 당초 예상했던 200명을 초과한 300명 이상의 지방 중소기업인들이 참가하는 등 해외진출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

특히 조환익 코트라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2010 세계시장 기회와 위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조 사장은 강연에서 "지난해 금융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가 나름대로 선방한 것은 대기업의 활약이 컸다"며 "올해 중소기업이 받쳐 주어야만 진정한 4만불시대 선진국 경제로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작년 우리 수출품목의 늘어난 해외시장 점유율과 '코리아'에 대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 환경이 좋아졌다"며 "올해 코트라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에 최대 역점을 둘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중국의 내수시장 진출 전략, 정부의 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해외진출 전략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 등이 함께 열렸으며, 상담회 종료후에는 지자체 통상관계자들과 만나 관할지역 내 중소기업 수출 지원방안에 대한 토론도 가졌다.

코트라의 지방순회 설명회는 오는 5일 광주, 24일 대구, 26일 대전에서 열리며 , 이후 인천과 수원에서도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4,000
    • +1.01%
    • 이더리움
    • 3,49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35%
    • 리플
    • 2,108
    • -1.59%
    • 솔라나
    • 127,700
    • -1.16%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92%
    • 체인링크
    • 13,670
    • -2.64%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