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급락 하루만에 반등...外人 사흘째 순매수 209.70(0.30P↑)

입력 2010-02-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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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매수강도는 크지 않았다.

개인ㆍ외국인 등 주요 투자주체들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포지션 변화가 잦았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물이 출회하면서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일 전일대비 0.14%, 0.30포인트 오른 209.70으로 장을 마쳤다.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함께 하락에 대한 경계심리가 교차한 가운데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장에서 개인과 일반법인의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기관 매도 강화와 함께 장 마감을 앞두고 개인 전매성 물량이 출회하면서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09계약과 599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186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오전 장에서 콘탱고를 기록했던 베이시스는 장 마감을 앞두고 크게 악화되면서 마감베이시스는 -1.06으로 7거래일 연속 백워데이션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89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59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83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2만6921계약, 미결제약정은 567계약 줄어든 10만956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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