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월 내수판매 1만4004대...전월비 12.1% 감소

입력 2010-02-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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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SM7 판매 급감...뉴 SM5 2주만에 4702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가 노후차 세제지원 종료로 1월 내수판매가 전월대비 12.1%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1일 내수시장에서 1만4004대를 판매해 전월(1만5940대) 대비 12.1% 감소했다고 밝혔다.차종별로는 QM5가 243대 판매에 그쳐 53.8%나 급감했고 SM7 역시 1155대 판매해 전월대비 38.0% 감소했다.

SM3 역시 6435대를 판매해 전월대비 15.0% 감소했다. 이중 뉴 SM3는 5762대가 판매됐다.반면 SM5는 지난 18일 출시한 뉴 SM5가 4702대 판매된 영향으로 6171대를 기록, 전월대비 3.2% 증가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내수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해서는 74.6% 증가했다. SM3가 같은기간 대비 304%나 급증했고 SM5 역시 38.7% 증가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이러한 판매수치는 뉴 SM5의 성공적인 런칭과 뉴 SM3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루어진 것"이라며 "뉴 SM5의 경우 지난 1월 18일 출시이래 2주 만에 4702대가 판매되고, 대기고객의 경우 2만대에 육박하고 있어 중형차 시장에서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09년 내수 최대판매실적 달성의 여세를몰아 뉴 SM5를 비롯, 기존의 모델들을 통해 이러한 판매실적 호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의 1월 수출은 4672대를 기록, 전월대비 35.9% 감소했고, 전년대비 4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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