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TV, 150만원선 무너졌다

입력 2010-02-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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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켓에서 LED TV의 최저가가 150만원 이하로 형성되면서 판매 비중은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본격적인 시장형성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나와 리서치는 최근 온라인 디지털 TV시장에서의 LED TV의 판매 비중이 10%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판매량이 아닌 판매액 기준으로는 24%에 이르렀다.

판매비중 확대는 가격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다나와 관계자는 “LED TV는 지난 3사분기부터 꾸준히 가격하락이 진행돼 현재 작년 동기 대비 33% 가까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LED TV 40~42인치의 경우 평균구매가 150만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저가로만 보면 이미 150만원선이 무너졌다. 삼성 파브 UN40B5500VF LED5500의 최저가는 146만5000원, LG 엑스캔버스 42SL90QD 120Hz 보더리스의 최저가는 147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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