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첫 30나노급 2Gb DDR3 D램 개발

입력 2010-02-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부터 본격 양산 예정 ... "원가 경쟁력 2배 이상 확보 가능"

삼성전자가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3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Gb(기가비트) DDR3(Double Data Rate 3) D램(사진)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30나노급 D램을 올해 하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30나노급 2Gb DDR3 D램 단품과 노트북용 2GB 모듈 제품 샘플을 고객들에게 보내 지난 1월 중순 평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측은 30나노급 D램은 지난해 7월 양산에 들어간 40나노급 D램에 비해 약 60%의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50~60나노급 D램에 비해서는 원가 경쟁력을 2배 이상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30나노급 D램은 50나노급 D램과 비교해 소비전력을 약 30% 정도 절감할 수 있으며, 40나노급 D램에 비해서는 15% 이상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조수인 사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40나노 2Gb DDR3 제품을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 30나노급 2Gb DDR3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제조 경쟁력의 격차를 1년 이상 더 벌려 놓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0,000
    • -2.47%
    • 이더리움
    • 2,65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37%
    • 리플
    • 1,797
    • -3.8%
    • 솔라나
    • 108,800
    • -3.55%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8%
    • 체인링크
    • 12,310
    • -1.99%
    • 샌드박스
    • 79.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