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아이앤에스, 불우이웃에 연탄 배달

입력 2010-02-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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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이앤에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 3, 4동에서 이태규 부사장 외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 영세 가정 및 독거 노인 가정에 15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봉사활동은 하나아이앤에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연말 사내조직행사에서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본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태규 부사장은 “우리가 배달한 연탄 한 장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큰 따뜻함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아이앤에스는 최근 지진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아이티 성금 모금은 사내 트위터인 야머(Yammer)를 통해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 많은 직원들이 동참 의사를 밝혀 사내 사이트의 cyber poll를 통해 총 132명의 임직원이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이티 긴급구호자금으로 전달됐다.

하나아이앤에스 조봉한 사장은 “기업은 사회의 일부이며, 사회 속에서 소외 받는 곳이 없도록 끊임없이 주위를 살피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기업의 소임”이라며 “하나아이앤에스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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