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우루과이 장관 면담

입력 2010-01-29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29일 라울 센딕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르띤 디바르부레 기획예산처장, 에드가르도 오르뚜뇨 하원의원을 만나, 한국 정보통신분야 경험과 기술ㆍ서비스 우수성을 소개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ICT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확충에 적극 노력한 결과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이용환경을 보유한 국가로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와이브로(WiBro) 등 우리나라 방송통신 기술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WiBro는 인구가 밀집되지 않은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최적의 대안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에서 WiBro 주파수를 조속히 할당, 우리나라 기업들을 파트너로 적극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루과이 라울 센딕 장관은 “지난 2008년 8월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 방한 이후 양국 간 관계가 돈독해 지고 있다”며 “우루과이 국가발전계획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 분야를 살펴보고 벤치마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양국 방송통신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향후 MOU 체결을 제안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센딕 장관 일행은 29일 오후 삼성전자를 방문해 WiBro 기술을 견학하고, 다음달 1일에는 LS전선과 LG노텔을 방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65,000
    • +0.24%
    • 이더리움
    • 3,39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75%
    • 리플
    • 2,037
    • -0.39%
    • 솔라나
    • 124,300
    • +0.1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22%
    • 체인링크
    • 13,600
    • -0.87%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