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스마트윈도우 필름관련 특허출원

입력 2010-01-29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기능성 필름 (BACK LIGHT SHEET) 전문 제조업체 하이쎌이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고분자 분산형 액정표시소자'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윈도우 필름은 유리창의 투명과 불투명을 간단히 버튼 하나로 조절할 수 있는 소재로서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가능한 데, 특히 태양광의 투과를 자유롭게 조절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힐 수 있는 차세대 상품으로 하이쎌은 지난 1월초부터 전북대학교와 에너지 절약형 기능성 '컬러 스마트윈도우' 필름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하이쎌이 특허 출원한 '고분자 분산형 액정표시소자'는 고분자 분산형 듀얼 프리퀀시 액정과 다이(DYE)를 이용한 고분자 분산형 액정 표시소자에 관한 것으로 수직 전기장 형성 후 프리퀀시의 세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투명상태와 불투명상태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전북대학교 연구진 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기존 액정표시소자(TFT)의 편광 판과 배향막을 사용하지 않아 제조공정이 쉽고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투명도가 우수하고 명암대비비가 높다.

TV, PC, 노트북 등의 부품인 BLU에 들어가는 BLS 전문제조업체인 하이쎌은 최근 TV의 교체 수요, 전자책 및 차세대 IT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태블릿 PC 시장의 확대등에 따른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수요확대로 인한 성장 기대감이 큰 상태인데, 특히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전자종이와 스마트윈도우 필름 등에 있어서의 성과가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44,000
    • +0.99%
    • 이더리움
    • 2,60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1%
    • 리플
    • 1,727
    • +0.06%
    • 솔라나
    • 111,300
    • +3.6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90
    • +0.59%
    • 샌드박스
    • 87.2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