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56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4조859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578억62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입력 2010-01-29 10:12
S-Oil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56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4조859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578억62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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