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고현정과 결혼 "생각을 좀.."…미실의 굴욕?

입력 2010-01-2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밤의 tv연예'에 출여한 천정명(사진=SBS)

배우 천정명이 고현정의 장난식 프로포즈에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정명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군 복무 중 일어난 에피소드와 고마웠던 사람들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제대한 천정명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전화를 잘 받아준 배우 고현정에게 고맙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가 천정명에게 고현정이 콜렉트콜(수신자 부담전화)을 잘 받아줘서 고마웠다고 전한 것에 대해 묻자 그는 "누나가 잘 받아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하지만 내 전화뿐만 아니라 조인성 전화도 잘 받아줬다"고 답했다.

이에 리포터가 "에이 그럼 별로다"라고 하자 천정명은 "고현정에게 '내 전화만 받아줘야지 왜 인성이 전화도 다 받아주냐'고 하면 고현정이 항상 장난식으로 얘기하는 '그럼 나랑 결혼해'라고 했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혹시 고현정과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천정명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아버지께도 얘기를 해봐야 하고..."라며 고현정의 프로포즈를 튕겨 '미실의 굴욕'을 안겨줬다.

한편 천정명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토할 때 까지 일하고 싶다. 향후 10년간은 정말 일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1,000
    • -1.65%
    • 이더리움
    • 2,94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2,016
    • -1.13%
    • 솔라나
    • 125,000
    • -2.04%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8.93%
    • 체인링크
    • 13,020
    • -2.6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