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다른 여자 때문에 윤여정과 이혼 했다"

입력 2010-0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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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 윤여정과의 이혼하게 된 정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절친노트'의 '찬란한 식탁' 녹화에서 조영남은 윤여정의 첫인상과 이혼 이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윤여정과 이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조영남은 "윤여정과 헤어진 이유는 당시에 더 좋은 여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조영남은 이날 녹화에서 윤여정의 첫 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윤여정도 첫눈에 반할 인상은 아니지 않느냐"며 윤여정이 방송에 나와 했던 발언에 맞불을 놨다.

앞서 윤여정은 지난 해 1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조영남이 첫눈에 반할만한 얼굴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조영남은 '이혼 후 (윤여정을)한 번도 만난 적 없으세요?'라는 MC의 질문에 "한 번 만난 적 있다"고 답했다. 조영남이 밝힌 자세한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55분 SB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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