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기도 채용박람회 개최

입력 2010-01-2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경기일자리센터 출범

경기도가 도내 일자리센터를 연결하고 체계화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경기일자리센터’를 출범한다.

28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경기도는 오는 2월 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 노동부장관 및 각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하며, 일자리센터 기념 포럼과 2010 경기도채용박람회가 병행되어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일자리센터는 경기도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수요자 중심의 선진화된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느껴 도내 각 시·군의 일자리센터(Sub센터)를 연결하고자 만든 종합취업지원기관(Hub센터)이다. 경기도 내의 복잡한 일자리 지원시스템을 단순화하여 구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산재한 관련 자원을 통합하여 지원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설립된 것.

즉, 종전에는 구직자가 복잡한 일자리 지원기관을 찾아 다녀야 했지만, 이제는 경기일자리센터만 방문하면 구직자에 적합한 모든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일자리센터가 분산된 민관 지원기관을 네트워크화해, 구직자에게 어떤 기관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를 한 번에 알려주기 때문이다.

경기일자리센터는 이러한 ‘종합성’의 측면 외에도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을 확대하는 ‘접근성’과, 단순한 정보 제공으로 그치지 않고 일자리 발굴에서부터 취업교육, 상담 및 취업지원, 사후관리까지 담당해 취업성공률을 제고하는 ‘실효성’까지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일자리센터 출범은 도내 실업률과 미스매칭의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일자리센터에는 청년, 중·장년층, 여성, 노인, 저소득층 등 계층별 전문화된 부서가 설치되어 일반 구직자 뿐만 아니라 취업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구직자들까지 폭넓은 취업지원을 제공한다. 또 공무원과 컨설턴트 외에도 유관기관(농협, 신용보증기금) 및 여성, 노인 등 직능단체 인력이 직접 파견돼 구직자는 취업과 관련된 모든 부문을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함께 개최되는 2010 경기도채용박람회는 LG전자, 서울반도체 등 주요 대기업과 한국FCI 등 외투기업, 기타 경기도 내 우수기업 등 총 20개 업체가 채용을 실시하며, 경기도 내 각종 일자리관련 유관 조직이 홍보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인크루트가 진행·운영하며 수원고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농협지역본부,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가 후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1,000
    • +0.86%
    • 이더리움
    • 2,97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27
    • +0.7%
    • 솔라나
    • 125,500
    • -0.2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2.11%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