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지난해 매출액 1조3574억원...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10-01-28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09년 연간 매출액 1조3574억원, 영업이익 5405억원, 순이익 4209억원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분사한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전 기준 실적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이 12.4%, 영업이익이 10%, 순이익이 15.9%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연간 매출 1조 3,574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광고 매출이 51% ▲게임 매출이 33%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5% ▲기타 매 출이 1%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4분기에 주력 사업인 검색 광고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전분기 대비 10.1% 증가하는 등 성장을 견인해 연간 기준으로 전년대비 8.7% 늘어난 69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문검색 강화와 컨텐츠 고도화 등 지속적인 검색 만족도 개선으로 광고주가 늘어나고 NHN비즈니스플랫폼 분사로 영업력이 더욱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하반기 경기 개선의 영향으로 디스플레이 광고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6.3% 오른 207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퍼블리싱 게임의 이용자 확대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게임 매출도 전년 대비 21.8% 증가한 446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상장법인 공시 기준인 NHN의 분할 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2371억원, 영업이익 5318억원, 순이익 4209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를 포함한 NHN의 연간 연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조 5600억원, 영업이익이 5792억원, 순이익이 4217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1조 3846억원, 해외 매출이 1753억원이었고, 사업별로는 온라인 광고가 8998억원, 온라인 게임이 640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0.9%
    • 이더리움
    • 2,622,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6%
    • 리플
    • 1,731
    • -0.23%
    • 솔라나
    • 110,500
    • +1.94%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08%
    • 체인링크
    • 11,990
    • -0.66%
    • 샌드박스
    • 87.29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